마음의 새싹을 어루만지는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상담사가 말하는 직업 이야기 청소년 곁에서 바로 설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는 일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신성호 청소년상담사 어른한테 혼났을 때, 친구와 싸웠을 때, 진로와 꿈이 고민될 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옆에 있다면 어떨까? 마음이 답답하고 힘든 청소년들을 두 팔 벌려 안아주는 사람이 있다. 청소년들의 마음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상담사’다.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치료사업부에서 5년째 청소년과 함께하고 있는 신성호 청소년상담사를 만났다.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어떤 곳인지 소개해주세요. 위기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벗어나기 힘들고, 지역사회의 자원으로도 쉽게 문제를 해결하기 힘든 ‘고위기 저자원 청소년’들을 위한 거주형 재활 치료 시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