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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체크, 또 체크! 입시 상담 Q&A (수시지원, 면접)

MODU 모두매거진 2021. 8. 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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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 Q&A

 

"수시에 지원하더라도

수능은 끝까지 놓지 마세요"

 


Q 교과성적보다 조금 더 높은 학교로 지원해도 될까요?
A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마다 평가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성평가이기 때문에 교과성적만으로 분석하기 어렵지만 높은 학교로 지원하려면 학업역량을 포함하여 그만큼의 발전가능성을 검증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모집단위별로 상대평가가 되었을때 내게 어떤 강점이 있을까 고민해보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희망하는 대학의 평가기준과 입학 후 교육과정의 특성 등을 고민하며 적정 대학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Q 6개 대학 모두 한 가지 전형으로 지원해도 될까요?
A 전략적인 차원에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한 가지만 지원하면 그만큼 합격률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거든요.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은 많은 학생이 꼼꼼히 준비해서 지원하기 때문에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학종으로 4군데를 지원하고, 교과나 논술 등 다른 전형으로 나머지 2군데를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짜되, 조금이라도 더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각 학교의 특성을 잘 연구해두기 바랍니다.

Q 학생부 쪽수가 많을수록 학생부종합전형에 유리한가요?
A 양이 아무리 많아도 학생부 안에 자신만의 스토리가 없다면, 합격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학종은 양보다 질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쪽수가 적더라도 나만의 강점이 잘 드러나고, 입학사정관의 공감과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것이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Q 수시에 집중할 예정이니, 수능은 포기해도 되겠죠?
A 가급적 수능은 끝까지 붙잡고 있는 게 좋습니다. 특히 자신이 지원하는 학과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과인지 꼭 확인해두세요. 수시전형이더라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과는 비교적 경쟁률이 낮아 합격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니 더더욱 수능 준비를 놓쳐선 안 됩니다. 이에 대비해서 수능 준비를 해야 한다면 관련된 2~3개 영역 위주로 집중해서 공부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시험 운은 알 수 없는 것이랍니다. 수시에 올인했다고 해도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으니까요. 수능 공부와 교과 공부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면 만약을 대비해 정시까지 바라본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수능을 놓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면접 지원 Q&A

 

"진정성 있는 대답과 함께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세요"

 


Q 면접 준비는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은가요? 각 대학의 면접 유형을 파악하세요.

A 대학별로 면접 종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류 확인이나 인성 면접이라면, 1단계 발표 이후에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제시문 면접이라면 논술 준비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위권 대학의 제시문 면접은 논술과 비슷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평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Q 주어진 질문에만 충실하게 대답하면 되는 거죠?

A 주어진 질문에만 답하는 것은 자칫 소극적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 자소서에 쓴 내용만 그대로 반복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확인 면접이라 할지라도 똑같은 내용만 되풀이한다면 면접을 보는 게 큰 의미가 없겠죠. 주어진 질문 외에도 자신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추가로 답하고, 학과나 진로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Q 긴장을 하면 떨려서 말이 잘 안 나옵니다. 면접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 면접은 누구라도 떨릴 수밖에 없는 자리입니다. 입시뿐만 아니라 사회인이 된 뒤 입사 면접 때도 마찬가지이지요. 왕도는 없지만 예상 질문을 뽑은 뒤 평소에 친구나 선생님과 모의 면접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대학별로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곳들이 있으니 원하는 학교에 신청해서 참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Q 내세울 만한 게 없는데, 솔직하게 대답해도 괜찮을까요?

A 틀에 박힌 대답을 유창하게 하는 학생보다는 조금 어눌하더라도 진솔한 답변을 하는 학생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칫, 자신을 멋지게 꾸미고 싶은 생각에 사실이 아닌 것을 부풀려 말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본인이 아무리 자신 있게 대답했다 하더라도, 면접관의 눈에는 거짓말이 다 보인답니다. 지금까지 내세울 만한 이력이 없었다면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 어떤 활동을 통해 더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은지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글 MODU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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