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가 자라는 실용 중심 대학 숭실대학교 ‘실용’에 강한 대학, 숭실대학교는 전통적인 IT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해오며 미래 융합기술 분야를 이끌고 있다. 2017년 선도연구센터(ERC)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0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고, 2018년에는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숭실대는 최근 반도체 신기술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으로 뽑혀 서울대, 중앙대, 포항공과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또한 서울대, 중앙대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융합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전공트랙 인력양성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숭실대는 이제 창의융합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모든 학과(부)의 성적 우수 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미래형 대학 순천향대학교 아낌없는 투자와 과감한 실행력으로 끝없이 도전하고 성공해내는 순천향대학교가 또 한 번 혁신에 박차를 가했다. 메타 휴먼 ‘스칼라’와 ‘순천향 메타버스 캠퍼스’를 통해 ‘순천향 메타버시티’를 선보인 것이다. 순천향대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잇는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 라이프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이 ‘도전 학습 메타버스 플랫폼(CSMP)’으로 메타버스 세상 속에서 다양한 도전을 경험하고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AI, VR, MR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교육 서비스,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결합한 O2O 수업 등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메타버스 관련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메타버스&게임학과를 신설했다. 순천향대는..

미래를 개척하는 지식공동체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는 전공 간 벽을 낮추고 다양한 학문에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세계를 이끄는 학문 가치를 창출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 혁신적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캠퍼스 혁신을 통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서울대는 국가 고등교육의 미래를 중장기적으로 고민하는 싱크탱크(Think-Tank)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는 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학업 능력이 우수한 학생, 학교생활에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보인 학생,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학생을 인재상으로 삼는다. 다양한 교육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지닌 학..

미래 핵심 인재 양성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거듭나다 삼육대학교 삼육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거듭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된 삼육대는 최대 6년간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삼육대는 AI, 빅데이터 등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목해 SW중독심리, SW중독재활, SW보건빅데이터 등의 연계전공을 신설해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서의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재학생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졸업생에게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경영 전략, 그래픽 디자인, 영상 디자인 등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 뒤 우수기..

‘나’다움을 찾는 혁신 교육의 산실 덕성여자대학교 수도권 최초 ‘전면 자유전공제’ 도입으로 진정한 학문 공동체 실현의 길을 연 덕성여자대학교. 창학 102주년을 맞아 차가운 지성과 뜨거운 인류애를 가진 창의적 인재 육성의 목표를 향해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미래형 혁신대학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도전으로 2023학년도부터 과학기술대학의 컴퓨터공학전공, IT미디어공학전공, 사이버보안전공, 소프트웨어전공을 통합하여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 신설을 확정했고,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역량을 입증받았다. 인재 개발 프로그램도 더 탄탄해지고 있다. 자유전공제를 통해 모든 신입생이 3개 단과대학별로 입학해 1년간 전공 탐색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실패 없는 진로 설계는 물론 폭넓은 지..

지혜로운 글로벌 리더 양성해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고려대학교 고대가 세계를 향하고, 세계가 고대를 향한다. 명실상부한 세계 100대 대학으로서 글로벌 명문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고려대학교는 ‘2021 QS 세계 대학평가’에서 47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국내 종합사립대 중에서는 7년 연속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3년 연속 아시아 사립대학 중에서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 99개국 1,115개 대학(기관)과 손잡은 고려대는 해외 교환·방문학생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인재 양성 특화과정을 운영한다. KU-Global Leadership Program은 단기집중 언어·문화 교육 과정으로, 해외 교육비와 숙박비가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또한 세계 300개 명문 학교와 함께하는 ..

경이로운 경희, 대학다운 미래 대학 경희대학교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꿈꾸는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경희대학교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학생과 교수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새 모델을 구축했다. 한층 강화된 소프트웨어교육과 융합형·사회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오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인공지능 융합혁신인재 양성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 특히 경희대는 2020년 ‘인간 중심 인공지능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로 올해 학부에 인공지능 연관 학과 3개(빅데이터응용학과, 스마트팜과학과,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기도 했다. 또, 미래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첨단 강의 시스템을 도입한 데 ..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 대학의 힘찬 도약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기존 대학 교육의 틀을 뒤엎은 교육혁신을 추진 중이다. 창업과 작품 창작 등 본인이 원하는 활동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는 ‘드림학기제’, 전공 교육 과정을 직접 설계해 학점도 취득하고 복수전공으로 인정도 받을 수 있는 ‘자기설계전공제’가 대표적이다. 또한 메타버스와 XR 등 실감미디어 분야의 미래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실감미디어융합전공도 개설됐다. 또한 업무 현장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참여가 중심이 되도록 학과 자체적으로 전공과 관련이 깊은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학과주도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건국대의 대대적인 교육 혁신에 각종 정부 지원 사업..

융합 교육으로 뉴노멀 시대를 이끌다 가톨릭대학교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을 비전으로 삼은 가톨릭대학교는 미래 첨단분야를 이끌어나갈 인재양성을 위해 의생명과학과,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학과 등 첨단학과를 잇달아 신설하며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클러스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과 차세대 의생명 기술 분야의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함이다. 가톨릭대의 교육 혁신의 노력은 국내외 대학평가에서도 크게 인정받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세계 3대 대학평가기관인 QS의 ‘2022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대학 14위에 올랐으며,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고등급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가톨릭대의..